시계의 끝판왕이 롤렉스라지만, 여성분들의 예물시계 로망 또한 롤렉스 데이트저스트입니다. 영롱하게 빛나는 플루티드 베젤과 다이아몬드 다이얼의 조합은 평생을 함께할 예물로 완벽하죠. 이 글에서는 여성용 롤렉스 데이트저스트의 인기 조합과 최신 가격, 그리고 구매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.
- 가장 완벽한 사이즈: 레이디 데이트저스트 28mm
- 인기 최고의 조합: 플루티드 베젤 + 쥬빌리 밴드 + 콤비(로즈골드/옐로우골드)
- 로망의 끝판왕: 텐포인트 및 별다이아 세팅

왜 데이트저스트 28mm인가?
롤렉스의 여성용 시계 라인업 중 가장 클래식하고 수요가 압도적인 모델이 바로 ‘레이디 데이트저스트 28mm’입니다.
- 완벽한 밸런스: 한국 여성의 평균 손목 두께에 가장 아름답게 어울리는 사이즈입니다. 다이얼이 작아 팔찌 같은 주얼리 느낌을 줍니다.
- 다양한 선택지: 스틸, 콤비, 금통 등 소재뿐만 아니라 다이얼 색상(자개, 초코, 올리브그린 등)이 다양해 나만의 시계를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.
영롱함의 극치, 텐포인트 vs 별다이아
여자 예물시계의 화룡점정은 바로 다이얼에 세팅된 다이아몬드입니다.
- 텐포인트 다이아몬드: 시간 표시 부분에 1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디자인입니다. 과하지 않게 반짝여 데일리로 고급스럽게 착용하기 좋습니다.
- 별다이아 (스타 다이아몬드): 숫자 9시 방향에 롤렉스 고유의 로마자와 함께 별 모양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어 한층 더 젊고 트렌디한 화려함을 뽐냅니다.

소재별 가격대 비교 (28mm 기준)
롤렉스는 소재와 다이아몬드 유무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. (※ 리테일가 기준, 시기별 변동 가능)
- 올 스틸 + 바 인덱스: 약 1,000만원 내외 (가장 구하기 힘든 유니콘)
- 로즈골드 콤비 + 텐포인트: 약 1,600만원~1,800만원대 (가장 수요가 많은 예물 조합)
- 옐로우골드 콤비 + 별다이아: 약 1,800만원 이상
- 전체 금통 + 다이아몬드 베젤: 4,000만원 이상 훌쩍 넘어갑니다.
매장 오픈런 및 구매 현실 후기
남자 시계 못지않게 여자 데이트저스트 역시 매장 진열대가 텅 비어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.
- 유연한 마음가짐: “나는 무조건 로즈골드 초코판 텐포인트를 살 거야!”라고 좁혀두면 평생 못 살 수도 있습니다. 다이얼 색상 3~4개 정도 후보군을 정해두고 매장에 있는 것을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.
- 부부 동반 오픈런: 남편 시계와 아내 시계를 함께 보러 다니다가 둘 중 하나라도 보이면 바로 결제하는 것이 오픈런의 기본 수칙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28mm가 너무 작게 느껴지는데 31mm는 어떤가요?
A. 최근 오버사이즈 시계 트렌드에 맞춰 31mm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.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룩을 즐겨 입으신다면 31mm도 좋은 선택입니다.
Q. 옐로우골드와 로즈골드(에버로즈 골드) 중 어떤 콤비가 예쁜가요?
A. 동양인의 피부톤에는 은은한 핑크빛이 도는 로즈골드가 조금 더 자연스럽게 어울려 최근 예물로 더 인기가 높습니다.
Q. 여자 시계도 프리미엄(피)이 많이 붙나요?
A. 스틸 인기 다이얼(핑크, 민트)이나 콤비 인기 모델(초코, 자개)의 경우 중고 시장에서 약간의 프리미엄이 붙거나 정가 수준을 유지하며 방어력이 뛰어납니다.



